재류카드 주소등록2 일본 워홀 3대장 마지막 퀘스트: 유초 은행(ゆうちょ銀行) 계좌 개설 (온라인 / 오프라인 선택 가능) 일본에 도착해서 입주 후 주소 등록과 핸드폰 개통까지 마쳤다면, 워홀 3대장 중 마지막 단계만 남았다. 바로 일본 생활의 '돈줄'을 관리할 은행 계좌를 만들 차례다. 일본의 은행들은 외국인에게 계좌 개설 문턱이 높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우리 같은 워홀러들에게 유일하게 계좌 개설을 해주는 관대한 곳이 있으니 바로 유초 은행(우체국 은행)이다. 오늘은 일본 워홀에서 꼭 필요한 유초 은행 계좌 개설에 대해 알아보겠다.1. 왜 유초 은행인가: 6개월의 벽일본에 도착해서 6개월 동안은 비거주자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면세도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의 일반 시중은행(미츠비시, 미즈호 등)은 일본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외국인에게 계좌를 잘 안 만들어준다. 하지만 유초 은행은 입국 직후에도 '비거주자 계.. 2026. 2. 10. 일본 워홀 정착기: 이케부쿠로 빅카메라 본점에서 일본 핸드폰 개통하기 (라쿠텐 모바일 최강 플랜: 3,278엔 데이터 무제한 + 라쿠텐 링크) 주소 등록을 마치고 재류카드 뒷면에 주소가 박혔다. 금요일 저녁이었는데, 못한 행정 업무들은 어차피 업무 시간이 종료되어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도 가능하면서 가장 필요한 다음 단계인 워홀 3대장의 2번째, 휴대폰 개통을 하기로 했다. 원래 개통은 좀 느긋하게 해도 될 것 같기도 해서 eSIM조차 구매를 안 했었다. 심지어 한국에서 비행기 이륙 전에 불현듯 필요성을 느껴 급하게 eSIM 4일치를 결제했어서 개통 자체는 급하진 않았다. 하지만 워홀 초기에 해야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깨달았고, 이런 일들은 미리미리 처리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본인 명의의 휴대폰 번호가 없으면 은행 계좌 개설이나 각종 서비스 가입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 2026.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