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팁2 일본 워홀 가기 전 일본 앱스토어 계정 만들어야 할까? 비행기 예약, 집 계약, 해외 장기체류 보험 가입까지 마쳤다면 이제 소프트웨어적인 준비를 할 차례다. 일본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앱들을 찾다 보면 한국 앱스토어에는 지원이 되지 않는 현지 필수 앱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 역시 이번에 입주할 맨션의 전용 관리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한국 계정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는 앱이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일본 애플 아이디(Apple ID)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설명하겠다.1. 국가 변경 대신 '새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기존 한국 계정의 국가 설정을 일본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완전히 새로운 일본 전용 계정을 만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구독 서비스 유지국가를 변경하려면 기존의 Apple Music, iCl.. 2026. 1. 25. 일본 워홀, 예민한 나는 쉐어할 수 없어서 맨션 밖에 선택지가 없었다 지난 글에서 내가 고민했던 워홀 도시 및 지역에 대해 알아봤었는데요. 결론은 도쿄였는데, 지역을 정했다면 이제 가장 큰 고정 지출이자 삶의 질을 결정하는 집을 결정해야 한다. 집을 결정하기에 앞서 어떤 집에 살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나는 외국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주거 형태를 경험해 보았다. 기숙사, 플랫, 스튜디오, 그리고 플랫은 아니지만 세들어 사는 그런 형태까지. 일본에서 살 집을 알아보니 일본으로 가는 워홀러들은 보통 오늘 설명할 이 4가지 옵션 중에 선택한다. 무엇을 왜 선택했는지, 곧 출국하는 예민한 워홀러의 관점으로 소개하겠다.1. 쉐어하우스 (Share House): 초기 비용의 최소화외국의 '플랫(Flat)' 문화와 가장 유사한 형태다. 부엌, 화장실 같은 시설은 같이 쓰고 방은 따로 쓰.. 2026.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