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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마존2

일본 워홀 입주 전 가구/가전 미리 주문하려면 어디서 주문해야 할까? (니토리·아마존·라쿠텐 비교) 내 일본 집 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입주하게 될 집은 옵션이 전혀 없는 집이다. 사실 이번에 집을 알아보면서 알게 된 건데, 일본 맨션은 한국과 달리 가구는 커녕 조명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입주일에 맞춰 준비하지 않으면 텅 빈 방에서 자게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요 며칠 입주 당일부터 당장 필요한 가구나 가전제품들을 입주일에 맞춰 받으려고 발품 팔아가며 열심히 알아봤다. 오늘은 내가 며칠간 머리를 싸매며 정리한 가구/가전 배송 팁을 공유한다.1. 입주 당일의 주인공: 니토리(Nitori)침대와 침구류처럼 첫날 밤에 반드시 필요한 가구는 니토리를 선택했다. 니토리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배송일과 대략적인 시간 지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배송일 지정니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입주.. 2026. 1. 26.
2026 일본 워홀: 맥시멀리스트인 내가 캐리어 하나 들고 가려는 이유 일본 워킹홀리데이 합격 후 출국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짐 싸기'다. 외국에 살아보기도 했고 많이 가본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짐싸기는 스트레스다. 일본에는 살아본 적이 없어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28인치 캐리어 두 개에 이민 가방까지, 도합 60~70kg의 짐을 챙기거나 택배로 미리 보내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후기들을 여러 개 본 결과, 이미 여러 차례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내 결론은 좀 다르다. 물론 개인의 선호도에 따른 결과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고민 끝에 이번 일본 워홀을 단 하나의 캐리어로 시작하기로 했다. 평소 짐을 쌓아두는 맥시멀리스트인 내가 왜 타국으로 가면서도 미니멀하게 가려고 하는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얘기를 나.. 2026. 1. 18.